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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클리닉 Only woosuk+ care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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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이전에 비해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인지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된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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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경고증상 |
아래의 증상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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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이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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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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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저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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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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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계산에 문제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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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자주 못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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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나 행동에 변화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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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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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뭔가를 하려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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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의심할 수 있는 경고증상 |
"치매의 치료는 조기발견, 조기치료, 그리고 예방이 중요합니다." |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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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진단은 자세한 병력청취 및 진찰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매검사, 영상검사, 혈액검사 등을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
치매 검사 : 치매 검사는 환자가 보이는 증상을 중심으로 인지기능 및 심리행동증상, 일상생활능력 등에 대해 평가합니다.
영상검사, 혈액검사 : 치매의 원인을 찾고 감별진단을 위해 혈액검사, 뇌영상검사를 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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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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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쯔하이머병 치료의 원칙은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환자의 질병, 심리, 일상환경 등에 대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 혈관성 치매 치료의 원칙은 중풍의 급성기의 적절한 치료, 만성기 재발 위험의 방지와 위험인자의 조절, 일상생활 능력 및 삶의 질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 치매의 약물치료는 알쯔하이머병의 경우 체질적 특성을 고려한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혈관성 치매의 경우 중풍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하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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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신체기능,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치매란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나이에 따른 정상적인 노화과정으로 생각하고 지켜볼 것인지, 치료가 필요한 치매 증상인지를 병원에서 인지기능 검사 등을 통해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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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예방은 생활 습관에서의 노력과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기 위한 약물복용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영양섭취, 적절한 운동, 발병위험을 높이는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약의 복용은 뇌기능을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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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적당한 일이나 취미활동을 계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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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인지기능의 저하고 노화에 의해 생긴 간신 등의 장부기능의 허손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치매환자에서 보이는 심리적, 행동적 문제를 간양이나 심열과 같은 장부기능의 불균형으로 파악하고 치료하게 됩니다. 최근 알쯔하이머병과 혈과성 치매에 대한 효과적인 약물치료에 대한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약의 복용은 인지기능의 저하를 막고, 치매환자의 심리행동 증상을 줄여주며, 전신적 상태를 개선을 목표로 시행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완치가 어려운 치매에서 환자 상태와 생활에 대한 전체적인 고려와 장기적인 치료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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