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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질환 클리닉 Only woosuk+ care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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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갑상선암 환자 10명 중 9명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수술하면 평생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갑상선을 제거하면 신진대사와 체온조절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 사라져 적절한 호르몬 분비를 위해 매일 호르몬제를 먹어야 합니다. 한동안 힘든 운동을 피해야 하는 등 생활에 제약도 많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수술환자 중 7.3%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성대마비 같은 후유증에 시달립니다. 호르몬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는 6%라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란? |
갑상선 기능의 항진으로 호르몬이 증가됨으로써 생리적 작용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임상증후군입니다. |
1차성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Graves’ disease 이 대표적이며, TSH 수용체에 대한 면역글로불린(TSI, TRAb) 및 다른 갑상선 자가면역반응에 의해 발생되며 약 70% 차지합니다.
2차성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발생되며, 뇌하수체 선종 갑상선의 파괴나 호르몬제의 투여로 갑상선 자체의 기능 항진 없이 갑상선 중독증을 유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
≤ 20세 또는 ≥ 60세, 남성, 두경부 방사선 조사, 갑작스런 증가, 목 쉼, 통증, 연하곤란, 호흡곤란 시 악성 종양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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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 갑상선 질환 클리닉의 특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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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갑상선호르몬 요법의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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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은 신경과민, 나이 드신 어르신은 두근거림을 호소하며, 더위를 참지 못하고 땀이 과도하게 흐르며 식욕은 증가되나 체중은 오히려 빠지게 됩니다. 또한 불면과 설사, 여성의 생리량 감소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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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50대 전후)에서 체중증가와 부종이 있으며 심한 피로감과 근육통 또는 손발이 저리고 쥐가 잘나는 증상이 있으면 검사하여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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